시티건설, 중흥건설서 계열분리 ‘완료’
시티건설, 중흥건설서 계열분리 ‘완료’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9.03.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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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시티건설이 중흥건설에서 계열분리를 완료하고 완전한 독립경영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받았다.

시티건설은 중흥건설의 계열사로, 지난 2012년부터 사실상 독립경영을 유지해왔다. 지난 2015년 대표법인을 중흥종합건설에서 시티건설로 변경하고 아파트 브랜드 ‘시티프라디움’을 새로 출범해 독자경영에 나섰다.

이어 시티건설은 중흥건설과 주식소유, 임원구성 등 독립요건을 모두 충족시켜 공정위에 시티종합건설 등 27개 회사의 독립경영 인정을 요청했고, 공정위는 지난 11일 시티건설에 공시대상 기업집단인 중흥건설로부터 독립경영을 승인한다고 정식 통보했다.

정원철 시티건설 대표는 “이번 계열분리를 통해 시티건설은 독립경영을 통해 항상 고객들에게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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