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지게차·굴삭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두산 지게차·굴삭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9.03.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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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두산은 독일 '2019 iF디자인상'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두산 지게차GC25S-9, BR18S-9 2개 모델과 두산밥캣 미니굴삭기E85로, 디자인은 모두 두산인프라코어가 맡았다. 

두산의 지게차, 미니굴삭기는 제품 부문의 수송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

엔진 지게차GC25S-9와 전동입승식 지게차BR18S-9등 ㈜두산 지게차 모델들은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와 동일한 브랜드 정체성의 패밀리 룩을 갖췄다.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BR18S-9모델은 지난해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한 '핀업 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산밥캣 미니굴삭기E85모델은 '밥캣'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독창적으로 표현한 점을높이 평가 받았다. 

제품 디자인을 담당한 두산인프라코어 디자인팀은 2009년 콘셉트 굴삭기(CX)로 레드닷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2016년 레드닷(굴삭기DX시리즈∙지게차 핑거 팁 콘트롤러), 2018년 IDEA(두산밥캣 미니굴삭기E85)에 이어 이번 iF수상까지 최근 3년새 세계3대 디자인 상을 휩쓸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두산 관계자는 "건설기계와 산업용 차량에서도 감성 품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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