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회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추진계획 및 예산(안) 등 7개 안건을 의결했다.
도회는 올해 사업계획을 ▲건설물량 확보를 위한 건설경기 부양 ▲지속가능한 수주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정책 발굴 ▲정부위탁사무 업무 전문성 향상 ▲건설산업 위상 제고를 통한 회원서비스 강화 등으로 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