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 출시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 출시
  • 김유현 기자
  • 승인 2019.03.12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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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감각적으로 제해석한 ‘체크 패턴’ 3종 선보여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시몬스 침대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을 선보인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케노샤 베딩 신제품 ‘프란시스 클로디(Francis CLAUDIE)’는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깅엄 체크 패턴의 침구다.

가로 세로 교차로 격자무늬를 직조해 만든 선염 원단을 사용했다.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인디고네이비’, ‘버건디와인’ 두 가지 색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케노샤 베딩 신제품 ‘프란시스 클로디(Francis CLAUDIE)’는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깅엄 체크 패턴의 침구로, 가로 세로 교차로 격자무늬를 직조하여 만든 선염 원단을 사용했다.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안락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차분한 분위기의 ‘인디고네이비’, ‘버건디와인’ 두 가지 색상으로 아늑한 분위기의 침실 연출이 가능하다.

‘프란시스 에타(Francis ETAH)’는 화사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매력적인 침구다. 부드러운 촉감의 퓨어 린넨 100%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구김을 자랑한다.부드러운 베이지 색을 기본으로 레드 또는 네이비가 배색된 글렌 체크 패턴으로 캐주얼한 침실 분위기를 자아낸다.

린넨과 면 소재의 톡톡한 촉감이 돋보이는 ‘프란시스 브리오(Francis BRIO)’는 커버만 단독 사용할 수 있다. 레드와 네이비 컬러가 블록 체크 패턴으로 조합된 ‘멀티레드’, 민트와 베이지가 어우러진 ‘민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케노샤 베딩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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