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은 신입직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신입직원들과 임직원들이 안양시 소재 '빚진자들의 집'을 방문해 센터 실내외를 청소하고, 아이들과의 정서 교감 활동, 위문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
한편 국토진흥원은 올해 3월 창립 16주년을 맞아 발표한 '2019년 KAIA 행복한 일터 만들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사회봉사‧공헌 활동을 다양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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