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유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4383개의 직ㆍ간접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2년까지 직ㆍ간접 민간일자리 1만3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초생활 수급자, 중증 장애인 등에게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영기 이사장은 “일자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정책 중 하나로 공단이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며 “올해도 지속가능하고 알찬 일자리 과제를 발굴하여 내실 있는 성과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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