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창호전문기업 윈체가 NS홈쇼핑에 진출, 첫 방송 통해 고기능 단열 PVC 창호 창호인 ‘슈퍼글라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슈퍼글라스 패키지는 창호 단열의 핵심인 유리창에 3중으로 단열 장치를 적용한 제품이다 열 차단 특수유리인 로이유리를 사용했으며, 복층 유리의 안과 밖 사이에 아르곤가스를 주입해 열 교환 현상을 차단했다. 또 층 유리 사이에 열 전도율이 낮은 최고급 단열 간봉도 적용해 단열 효과를 극대화했다.

윈체는 이번 NS홈쇼핑 방송에서 사용자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호를 시공한 고객에게(최소 설치면적 17.4㎡ 이상) 최근 인테리어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문 혹은 미세먼지로 인해 필수 가전이 된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건조기 중 고객이 선택한 1개 제품을 증정한다.

또한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시공과 AS를 받을 수 있으며,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36개월 분납과 구매 후 12년 동안 무상으로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윈체 관계자는 “B2C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들에게 인정받았던 탁월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선보일 수 있어 올해에도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시공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윈체 제품으로 부담없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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