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대표, 임직원과 화합해 목표 달성 다짐
차별화된 기술력 바탕 지속 성장 역량 강화 당부
차별화된 기술력 바탕 지속 성장 역량 강화 당부
(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주)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인수)는 대전 식장산에서 ‘2019 수주기원제’를 지냈다고 밝혔다.
기해년을 맞아 새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던 행사에는 김인수 대표 외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단결을 통해 목표 수주를 달성하고 회사의 발전을 도모했다.
김인수 대표는 “2019년에는 임직원 모두가 서로 합심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더욱 주력,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종합건설기술 용역업체로의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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