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사)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회장 박주경)는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 및 협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박주경 회장은 법정기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용역단가 현실화, 불합리한 PQ제도와 입찰 조건 개선, 안전진단 업역침해에 대한 진단기관의 업역 보호, 제도개선, 기술협력,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 등을 담은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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