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택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을 방문해 대회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유주현 건협 회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창 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치러지는 최대 스포츠 이벤트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5∼18일 2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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