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옛 서울역에 청년 창업지원센터 문열어
철도공단, 옛 서울역에 청년 창업지원센터 문열어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12.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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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옛 서울역사 중 일부 공간(2층, 1060㎡)을 공공시설로 리모델링해 창업지원시설과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갖춘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칙칙쿡쿡’은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푸드창업지원센터를 말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만경 철도공단 부이사장,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장,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 김영삼 칙칙쿡쿡 운영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예비창업가 부모님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철도공단은 예비창업가 선발을 위해  2차례에 걸쳐 모집공고를 시행해 35개 팀 70여명이 응모, 9개 매장을 운영할 예비창업가를 선발했다.

입점할 예비창업가에게는 시설 사용료 및 공용 시설관리비 등을 면제하고, 요식업에 필요한 주방설비를 무상으로 제공, 초기 투자비용 및 창업실패에 따른 손실발생을 최소화했다.

전만경 부이사장은 “앞으로도 철도자산 일부를 공공시설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예비창업가에게 실전경험위주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민간기업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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