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STS클럽,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세미나 열려
철강협회 STS클럽,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세미나 열려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8.11.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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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스테인리스업계 및 수요가, 학계 및 연구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인리스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STS산업현황 ▲원재료시장 ▲건축분야 ▲자동차분야 ▲소화배관분야에 STS 적용현황 등 총 5가지 부문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박찬욱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보)는 “내년도 경제는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한 중국의 불확실성 상승 및 중국과의 무역 비중이 높은 신흥국들에 부정적으로 작용 등의 원인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유럽 STS 생존전략을 벤치마킹해 EV시장내 잠재 수요개발과 R&D,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투자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수 한밭대학교 교수는 “스테인리스는 탄소강 대비 에너지흡수능력 및 소성변형 능력이 우수한 소재지만,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국내 STS 구조설계기준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조상헌 현대비앤지스틸 팀장의 ‘자동차분야 스테인리스스틸 적용 현황 및 동향’, 남준석 한모루 박사의 ‘소방분야 STS 적용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및 관련법 개정 요구’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제품의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등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52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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