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8 상생협력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우수협력사 및 안전품질위원회 소속사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문화특강과 클래식 공연이 진행됐다.
김 대표이사는 "상호교류 및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라며 "동반자로서 함께 해준 협력회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상생협력은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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