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희망 2019 나눔캠페인’서 성금 1억원 기탁
계룡건설, ‘희망 2019 나눔캠페인’서 성금 1억원 기탁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11.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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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계룡건설은 이승찬 사장이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또 충청남도와 세종시에도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각 3000만원과 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해마다 기부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승찬 사장은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이웃들이 보다 따듯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더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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