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프리미엄 상업용 타일 바닥재 '프레스티지' 출시
LG하우시스, 프리미엄 상업용 타일 바닥재 '프레스티지' 출시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8.11.15 1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LG하우시스는 원목과 대리석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상업용 타일 바닥재 '프레스티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는 '연속동조엠보' 공법을 통해 원목과 대리석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또 기존 타일 제품보다 사이즈를 약 2배 키워 패턴을 풍부하게 구현했고, 고해상도 디자인으로 무늬 선명도를 키웠다.

바닥표면은 특수표면으로 처리해 찍힘이나 긁힘에 강하고, 기존 바닥재를 그대로 둔 채 덧 시공도 가능해 공사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LG하우시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 등을 갖춘 프레스티지 바닥재로, 보행자가 많은 고급상가나 호텔·전시장 등 상업공간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