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ㆍ사장 이학수)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대전시 대덕구 본사 대강당에서 공공성 회복을 위한 새로운 경영비전으로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순환 서비스 파트너’를 선포한다.
공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으로 ▲물안심 서비스 ▲물나눔 서비스 ▲물융합 서비스 ▲물혁신 서비스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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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김정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ㆍ사장 이학수)는 창립 51주년을 맞아 대전시 대덕구 본사 대강당에서 공공성 회복을 위한 새로운 경영비전으로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순환 서비스 파트너’를 선포한다.
공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으로 ▲물안심 서비스 ▲물나눔 서비스 ▲물융합 서비스 ▲물혁신 서비스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