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홍콩 야우마따이 도로 전구간 공사 수주
SK건설, 홍콩 야우마따이 도로 전구간 공사 수주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10.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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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SK건설이 10억8천만달러 규모의 홍콩 야우마따이 도로 전 구간 공사를 수주한다.

SK건설은 홍콩 정부 산하 도로관리청이 발주한 구룡 중앙간선도로 내 야우마따이 서부구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 수주한 야우마따이 동부구간을 포함해 총 공사비 10억8천만달러(약 1조2천억원) 규모의 야우마따이 도로 전 구간 공사를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홍콩 구룡반도 남쪽 해안지역을 횡단하는 중앙간선도로 중 야우마따이 지역의 서부구간에 기존 도로와 연결되는 인터체인지 교량과 왕복 6차로 지하차도 터널을 신설하는 공사다.

서부구간 공사금액은 4억4천만 달러(약 5천억원)로 SK건설 지분의 49%다.

SK건설은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84개월이다.

이충우 부사장(인프라사업 부문장)은 "차별적 기술 경쟁력과 공사 수행경험을 통해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추가 수주를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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