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 실무진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4일 까지 서울 중구 부영빌딩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PM 기반의 프리마베라 P6 베이직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요소 중 일정관리와 관련된 요소를 분석하는 과정으로, 프리마베라 리스크 애널리시스(Primavera Risk Analysis)를 활용해 위험관리의 기본 개념을 알리는 장이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노트북을 이용한 실습이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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