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英 왕립 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 최고상 수상
쌍용건설, 英 왕립 재해예방기관 안전·보건 최고상 수상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10.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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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쌍용건설은 최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RoSPA) 안전보건 시상식'에서 싱가포르에서 시공 중인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이 최고상인 '골드 어워드(Gold Award)'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영국 왕립 재해예방기관이 전세계 산업현장(전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시공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쌍용건설은 지난 2014년과 2015년 각각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고속도로 현장과 싱가포르 도심지하철 2단계 921공구 현장이 'Gold Award'를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2008년 이후 11년 연속 'RoSPA Award'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수상횟수는 22회에 달한다.

포레스트우즈 콘도미니엄은 싱가포르 재계 1위 홍룽그룹의 자회사인 CDL이 발주한 사업이다. 7개 동 519가구 규모로 쌍용건설이 2016년에 8200만달러(약 1000억원)에 수주해 시공 중이다. 지난 6월 무재해 100만인시 달성에 이어 7월에는 싱가포르 노동청(MOM) 산하 사업장안전보건위원회로부터 안전·보건 표창(SHARP)을 받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에서만 6500만인시, 전세계 현장에서 약 1억4000만인시 무재해를 이어가는 등 세계 무재해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다"며 "차별화된 시공능력 외에도 뛰어난 안전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건설 강자 자리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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