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견본주택 12일 개관
우미건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견본주택 12일 개관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10.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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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우미건설은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33층, 6개동, 전용면적 84~113㎡, 총 73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로는 ▲84㎡A 460가구 ▲84㎡B 91가구 ▲101㎡ 174가구 ▲113㎡ 12가구다.

하양지구는 48만㎡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00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인근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역이 2021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대구 주요 지역을 30~40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현재보다 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개발도 호재다. 이미 경산지식산업지구에는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연구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 현재 조성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에는 신소재 산업, 탄소융복합산업 등의 업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하주초교(확장 예정)와 지역 명문으로 손꼽히는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대구가톨릭대 등이 위치해 뛰어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경산시립도서관, 경산시문화회관, 하양시외버스터미널, 메가박스(경산하양점), 하양삼성병원 등이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눈에 띈다. 하양지구는 강과 산이 어우러진 배산임수와 남저북고의 명당으로 꼽힌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조산천을 비롯해 장군산, 무학산 등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또 생태연못 등의 수경시설을 갖춘 단지 내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잔디마당 등 다양한 테마조경이 조성된다. 금호강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설계(일부세대)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세대 저층부에 오픈형 발코니 특화설계(113㎡)를 적용해 고객 취향에 맞게 선택 폭을 넓혔다. 

첨단 디지털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등 첨단 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녹색건축(예비인증) 및 에너지 효율등급(인증) 아파트로 생활의 편리함과 쾌적함을 높였다. 공기질 관리 통합시스템을 도입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물질로부터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확장형 주차공간 위주로 설치됐고, 모든 동에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통합형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택지지구의 장점을 갖추고 있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제공돼 좋은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정당계약은 1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계약금(1차)은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동호동 356-2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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