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재완)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제2차 엔지니어링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는 인프라 관련 사고 조사 및 처분제도 개선 방안이다.
주제발표는 안시권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과 지희진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이 맡았다.
패널은 고용석 국토교통부 과장, 신주열 한국시설안전공단 본부장, 최병정 경기도 공과대학장, 김재성 동명기술공단 부사장 등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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