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서울 노원구의 장애인 재활 기관인 서울시립뇌성마비 복지관을 찾아 뇌성마비인들의 사회적응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장애인들과 짝을 이뤄 디자인 전시회를 관람하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후원금도 전달했다.
한편,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지난달에도 도봉재가노인지원센터를 찾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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