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KCC가 2년 연속‘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6관왕을 차지했다.
KCC는 PVC바닥재 부문에서 9년 연속, 실란트(실리콘) 부문에서 7년 연속, 유성도료와 수성도료 부문에서 4년 연속, 석고텍스 천장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KCC는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등 품질 측면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KCC 관계자는 “전문가뿐 아니라 제품을 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KCC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충족시키고, 품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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