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복층형’ 설계로 차별화한 ‘고양 원당 줌시티’ 분양
‘전세대 복층형’ 설계로 차별화한 ‘고양 원당 줌시티’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8.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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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형•테라스 등 설계특화 더해 임대수익률 상승

 

 

최근 장기간 이어진 저금리에 정부의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공급량이 증가하자 건설사들의 차별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비슷한 입지에 무수히 공급되는 오피스텔 사이에서 조금이라도 남다른 점, 즉 차별화 포인트가 없으면 임차인 모집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 오피스텔의 경우 편리한 입지에만 초점을 맞추던 것을 넘어 최근에는 워라벨 열풍과 주52시간 근무제 실행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자 더 살기 좋은 집을 위한 설계 특화에 힘을 주는 모습이다.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던 테라스를 적용하는가 하면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복층형 설계를 적용해 작지만 넓고 분리된 공간을 제공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최근 분양한 오피스텔 중에서는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일수록 청약 경쟁률이나 임대수익률이 높게 나타났다.

KB시세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백석역 역세권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텔 ‘백석동문굿모닝힐2차(2004년 6월 입주)’ 전용 38.69㎡형의 임대료는 보증금 500만원 기준 월 60~65만원선으로 책정되어 있다. 반면 비슷한 입지에 지하철역이 더 인접한 단층 오피스텔 ‘효성레제스(2004년 10월 입주)’ 전용 38.18㎡형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평균 53~58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평균 월세 차이만해도 7만원 가량 차이가 발생한다.


이 가운데, 이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인근의 원당지역에서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를 갖춘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대 복층형 특화설계로만 구성된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고양 원당 줌시티’가 주인공이다. ‘고양 원당 줌시티’는 지하 5층~ 지상 15층, 전용면적 14.06㎡ 도시형생활주택 264, 전 가구 용면적 18.65~38.14㎡ 오피스텔 51실, 총 315실로 구성된다.

‘고양 원당 줌시티’는 인근 원당지역 최초의 전세대 복층 설계의 수익형 부동산인데다, 지난 2004년 공급된 삼성홈타운 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수익형 원룸(일부 투룸) 상품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매우 높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다양한 타입과 면적형을 갖춰 다양한 수요의 임차인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인다. 단지는 전 세대 복층형 평면 설계로 구성되는 가운데 A타입(14㎡/18㎡)과 B타입(38㎡)으로 나뉘는데, A타입의 경우 원룸형으로 구성되며, B타입은 투룸형으로 설계돼 가구 구성원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두 개 타입 모두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며, 투룸형(오피스텔 부문)은 서재까지 구성된 차별화된 설계를 자랑한다. 여기에, 편리한 빌트인 시스템으로 소형이지만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넉넉한 수납공간 등 맞춤형 공간설계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편리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도 임차인 모집에 수월함을 더할 전망이다. 단지는 주변으로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롯데마트, 원당시장, 먹자골목 등이 가까워 쇼핑 및 여가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데다, 고양시청, 어울림누리, 명지병원 등도 위치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오갈 수 있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39번 국도가 인접하고, 지하철 3호선 원당역, 외곽순환도로, 고양IC가 가까워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공실 걱정을 낮춰줄 풍부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으로 고양시청과 덕양구청, 덕양구 보건소 등 각종 관공서가 밀집해 관련 종사자가 많고, 원당시장 상인, 인근 소형 부족에 따른 고시텔 거주자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임차인 확보가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신분당선 고양시청역이 계획 중이며 대곡역세권개발,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완공예정) 등 미래가치를 높일 개발호재도 풍부해 향후 수익률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신탁은 하나자산신탁이 맡아 사업 안정성을 높였고, 시공은 1953년에 설립되어 65년 동안 전국의 도로, 철도, 항만, 아파트, 오피스텔, 학교, 관공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올린 대창기업이 맡았다.

한편 ‘고양 원당 줌시티’는 현재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고양시청 맞은편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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