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가평과 전북 무주에서 직원과 자녀 100여명이 참여한 ‘아빠와 힐링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2013년부터 진행된 ‘아빠와 힐링캠프’ 행사는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아빠와 자녀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과 자녀들은 미리 준비된 캠핑장에서 산책과 수영놀이 등을 즐겼다.
또 저녁에는 불꽃놀이와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야외 애니메이션 감상 등을 하며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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