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 ‘스틸코리아 2018’ 성황리에 개최
철강협, ‘스틸코리아 2018’ 성황리에 개최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8.08.3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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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한국철강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최정우 협회장을 포함한 철강업계와 기타업계 및 학계 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eelKorea 2018’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경태 대한금속재료학회장,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김창수 동부제철 사장, 손봉락 TCC동양 회장과 이민철 철강협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정우 협회장은 “글로벌 공급과잉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합심해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철강산업도 예외일 수 없다.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는 초연결 사회로의 빠른 변화 흐름에 맞춰 변화하고 적응하는 것은 생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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