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김유현 기자= 볼보건설기계는 창원 귀산 해변 일대에서 임직원ㆍ협력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해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깨끗하게 수거했다.
볼보건설기계 최종원 창원공장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과 함께 자연정화에 앞장설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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