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초역세권 단지에 풍부한 배후수요와 입지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이 지난 8일 진행된 청약신청을 마무리 지었다.
최근 부산광역시 전체를 비롯하여, 부산진구는 1인 가구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이러한 추세를 잘 반영하고 있으며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 사업지가 위치하는 부산진구는 판매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교통의 중심지이며, 직주근접 주거지로 1인 가구의 주거 선호도가 아주 높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의 거주자들은 해당 지역에 대한 입지 만족도가 높고 지역 충성도가 높다.
또한, 서면역 인근은 부산을 대표하는 최대 도심지로서 상업, 금융, 행정의 메카로 상업시설의 요지이다.부산 제 1상권인 서면 생활권은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부전시장, CGV, 메가박스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금융시설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도보로 이용가능한 부산시민공원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자산관리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해양보증보험, 산업은행 등이 입주한 국제금융센터가 가까워 고소득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지하철 1,2호선 서면역(약 1분 이내)과 1호선 부전역(약 5분 이내)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다양하고 환승 지하철역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그리고 부산광역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광역적 이동이 쉽다. 서면 교차로, 가야대로, 동서고가로를 통해 부산 전 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개발호재는 KTX 환승역이 되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될 예정이며, 이는 교통 시설간의 편리한 환승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주변 역세권의 개발과도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 일대 재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부산에서 손꼽히는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전매 무제한, 중도금 무이자 등 소형 투자 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여기에, 입지 프리미엄 및 교통 프리미엄 지역으로 구입 의사가 뚜렷한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초기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돼 성공적인 분양마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면역 트루엘 센트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 전용면적 16㎡~19㎡ 5개 타입, 총 456실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