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포스코건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라자왈리 플레이스 복합건축물 현장 인근에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단은 현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와 전통공예, K-POP 등을 소개하는 한국문화 알림의 장을 열었다.
또한 자카르타 발라이 까르띠니 극장(Balai Kartini, Nusa Indah Theate)에서 양국의 문화교류축제를 위한 ‘웨이브 업 페스티벌(WAVE UP Festival)’를 열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한류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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