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조망권으로 주거의 가치가 달라진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호수 조망권으로 주거의 가치가 달라진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8.07.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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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에 성황리 공급중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가 청라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단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청라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43-9(청라지구 C3-9BL)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22~51㎡로 총 409실, 지하 6층 ~ 지상 24층 규모로 공급되는 소형주거상품이다. 현재 선착순 호실지정 계약을 진행중으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와 같이 수변 조망을 확보한 주거시설은 조망 및 채광이 우수하며 주거쾌적성이 좋아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수변을 중심으로 상업시설, 교통환경 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 편리성이 나날이 좋아지는 장점도 있어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의 가치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는 동탄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해 분양권에 웃돈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84㎡은 지난 3월 3억 685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가(3억 3650만원)에서 6개월 새 3200만원 가량 오른 가격이다.

분양관계자는 “조망권은 주거공간의 가치와 시세를 높여주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매김 중”이라며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미니멀라이프 등 주거형태의 변화와 더불어 수요자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어 강,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에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와 바로 인접한 청라호수공원은 약 105만㎡(약 32만평) 규모다. 이 곳에는 플라워뮤직 아일랜드, 멀티프라자,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이런 청라호수공원의 인프라와 주거쾌적성은 물론 최고 24층에서 바라보는 우수한 조망권까지 갖춘 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청라호수공원 인접 입지 중에서도 호수 중앙과 연결되어 있는 4.5km의 인공수로 `커넬웨이(Canal way)` 앞에 위치한 ‘청라 최중심 입지’로 그 가치를 높이고 있다. `커넬웨이’에서는 수상택시와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 육상, 레저시설이 운영 중이며, 야외음악당도 있어 각종 음악회 등 다양한 체육·문화시설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을 이용해 김포공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역(6정거장 소요)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향후 7호선 연장사업이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공항철도와, 7호선 두 개 지하철을 누리는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위치한 BRT와 GRT 등 대중교통의 이용도 편리하며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 등 청라국제도시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현재 청라국제도시는 개발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연달아 진행되고 있다. 7호선 연장사업(예정), 청라시티타워(예정), 하나금융타운(예정), 제3연륙교(예정) 등 숙원사업들과 더불어 G-시티 프로젝트 개발사업, 스타필드 청라(예정), 차병원(예정) 등 수없이 많은 호재가 이어져 향후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주거 및 투자가치는 더욱 크게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청 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의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43-9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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