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라인 역세권 프리미엄을 한번에,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분양
골든라인 역세권 프리미엄을 한번에,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분양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8.07.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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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라인, 비즈니스의 중심, 투웨니퍼스트밸리에 주목

 

2017, 2018년 중소기업 고개감동부분 대상, 2015년 중소기업 품질경영 대상을 수상하며 아파텔의 새로운 브랜드 ‘투웨니퍼스트’로 고객만족과 성공분양을 이어온 ㈜대명 이십일이 선유도역 부근에 ‘투웨니퍼스트밸리’를 분양한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4가 43번지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는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지하 3층 ~ 지상 18층, 총 연멱적 28,238.04㎡ 규모로 여의도와 목동뿐만 아니라, 주변의 상암DMC, 여의도YBD, 구로 G밸리, 용산국제업무단지 등의 중심에 위치하여 빠른 교통 연계와 주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최근 1인 기업과 소규모 벤처 기업들의 늘어나면서 이들 업체가 필요로 하는 건물 면적도 줄어드는 추세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3년 7만 7009개의 1인 창업이 2016년에는 26만 1416개까지 증가하여 약 3배 이상이 되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이러한 1인 기업이나 소규모 벤처기업의 숫자가 늘어날 것이며, 최소 20~30㎡ 면적의 작은 사무실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오피스로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평면구성과 업무에 효율적인 섹션별 오피스 특화 계획을 갖춘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가 주목 받고 있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미디어, 금융, 산업 등에 효율적인 업무 연계가 편리하고 9호선 선유도역 초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게다가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성산•양화대교,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에 인접하여 서울 및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여 원활한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업무환경도 탁월하다. 단지 내에는 기숙사와 창고시설, 회의실, 하늘마당, 그린테라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문화 및 집회 시설, 첨단 보완시스템을 제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뿐만 아니라 한강과 안양천이 보이는 프리미엄 전망과 함께 근처에는 선유도공원, 목마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업무 효율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9호선 선유도역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광역도로망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특화설계로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취등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투자에 적기”라고 밝혔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32-2(코트론빌딩 5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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