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기술을 통해 더욱 정확하게 건축심의를 진행하고 분양홍보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 1위 구조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3D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가 VR, AR분야로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D로 제작된 도면만으로 설계 및 디자인의 보완사항, 건축법의 위배사항, 도시미관의 향상, 공공성 등을 검토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활용한 VR을 활용해서 이러한 건축심의 단계에서의 검토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건축심의 단계에서 검토가 끝난 VR은 시공성가 사용성 등을 보완해서, 분양홍보용까지 활용되기도 한다. 실제로 마이다스아이티는 2013년부터 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경기도시공사 등 주요 건설사와 국내는 물론, 최초로 해외 사업지(클락힐즈)까지에 VR을 적용하였고, 신탁, 재건축사업 등에 건축심의 단계부터 분양홍보까지 활용 할 수 있는 VR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이러한 마이다스아이티의 VR 서비스는 설계검토의 정확성 뿐만 아니라, 설계오류를 통한 시공원가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지금까지 3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적용이 되었다.
특히, 향후에는 국내외 건설, 건축 VR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체 캐드(CAD) 프로그램을 (ArchiDesign)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캐드(CAD) 프로그램과 VR이 겹합되어 설계부터 홍보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이다스아이티는 국내 유일의 건설, 건축 엔지니어와 컴퓨터, 공학 프로그래머가 주축이 된, 300여명의 인력으로 구성된 강소기업으로, 향후 이러한 우수한 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 건축분야 VR 및 AR을 적극적으로 융합을 목표로 하는 기업의 미래가 기대된다.
마이다스아이티의 VR/AR에 대한 문의사항은 마이다스아이티 디지털사업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