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신애라씨 손수 만든 김밥도 나눠줘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심영섭)은 6일 센트럴시티 씨너스(cinus) 센트럴 영화관에서 강남보육원, 한무리공부방,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속 어린이 170명을 초청해 우림건설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신애라씨가 주연한 영화 "아이스케키" 시사회를 가졌다. 또 이날 시사회에선 신애라씨가 직접 손수 준비한 김밥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며 빈곤아동들의 문화향유권을 증대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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