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건설기술교육원은 내달 16일과 17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건설기술교육원 서울분원에서 ‘8차 공공건설계약 및 클레임 전문과정’을 개최한다.
지난 7차 과정 조기마감에 따른 추가 교육이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공공건설 제도변화와 주요쟁점 ▲공공건설계약관리 실무와 쟁점 ▲건설보증 및 공동도급ㆍ하도급의 쟁점 ▲공공건설 계약금액조정과 법적분쟁 ▲공공건설 분쟁사례까지 공공건설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정보가 제공된다.
강사진으로는 법무법인 율촌 부동산그룹의 박주봉 변호사를 비롯해 이경준ㆍ정원ㆍ정유철 변호사와 황문환ㆍ이은재 전문위원이 나선다.
신청은 건설기술교육원 홈페이지(www.kicte.or.kr)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전화(032-460-017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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