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임직원 가족들과 ‘정대우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생 전 학년이 참가대상으로, 임직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그동안, 어린이날 맞이 ‘남산 꽃길걷기대회’, 임직원 부모님 초청행사 ‘꽃보다 귀한 그대’,자녀들이 회사에 방문하는 ‘꿈나무 초대행사’ 등 임직원과 가족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회사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위해 다각적인 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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