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포스코건설이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국내외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포스코건설은 인천 소재 소방서와 함께 화재취약계층 170여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집수리, 소방시설 설치 등의 활동을 가졌다.
또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드론체험 교육,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등의 활동을 벌였다.
아울러 포항에서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봉사’, 광양에선 ‘자매마을 매실수확 돕기봉사’, 부산에선 ‘취약계층 물품지원 봉사’, 제주에서는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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