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범어' 모델하우스에 2만여명 방문
대구 수성구 '힐스테이트 범어' 모델하우스에 2만여명 방문
  • 이헌규 기자
  • 승인 2018.06.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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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구에서 개관한 '힐스테이트 범어'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방문객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수성구 범어동이라는 입지적 상징성, 브랜드 인지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내방객이 많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범어'의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최고 7억920만원이며 5층 미만은 약 5억8000만원~6억9000만원 선이다.

이는 지난 2009년 입주한 인근 ‘범어SK뷰’의 전용면적 84㎡가 지난 1분기 최고 8억7000만원(5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억6000만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또 수성구 범어동은 명문 학군으로 꼽힌다.

이 단지의 주변으로 경신고와 경신중이 있으며 반경 2km 이내에 대구과학고, 경북고, 대구여고도 있다. 여기에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기도 하다.

범어동 내에 들어서는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의 인지도도 한몫한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지하 2층~지상 26층, 총 5개동 414가구로 지어지며, 이 중 19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전용면적로는 ▲74㎡ 21가구 ▲84㎡ 162가구 ▲118㎡ 11가구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과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팬트리, 자녀방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입주자의 수납 공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크게 2개 존(컬처 존·헬스 존)으로 나눠 설치한다. 컬처 존에는 멀티카페와 다목적 연회장,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며 헬스 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4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7일 기타지역 1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26~28일까지 3일 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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