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정중)는 서울 관악산 둘레길에서 ‘2018 건설기술인 한마음 등반대회’를 진행했고 14일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협회 임직원과 대의원, 위원회 위원, 직무별 기술인회 간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중 회장은 “협회는 그동안 이룬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낡은 선거관행을 일거에 해소하기 위한 회원 직접전자투표제 도입 등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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