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협력업체 17개 사와 함께 ‘글로벌 파트너스데이’를 열었다.
이는 현지 협력사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현지 사업 수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포스코건설은 현지 협력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동 발전을 모색했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도 협력사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상생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수 협력사를 발굴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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