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조, 안전문화정착 위한 봉사활동
현대제철 노조, 안전문화정착 위한 봉사활동
  • 안주희 기자
  • 승인 2018.04.03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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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동조합은 인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화재, 낙상 등 안전 확보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김종찬 지회장을 비롯해 노조원 40명은 가스차단기, 화재경보기,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 등 화재예방 안전물품과 안전손잡이, 안전매트를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전기절약을 위한 LED등 교체,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한 방충망 개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현대제철 인천노조는 올해 독거어르신 가정의 안전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USR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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