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2018년도 조합원 정기 신용평가’를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연도 결산일이 12월31일인 조합원이 보유 중인 기존 신용등급의 효력은 오는 6월30일로 끝난다.
이에 등급 효력 상실 전까지 신용평가를 받고자 하는 조합원은 반드시 평가 소요기간을 고려해 6월10일까지 조합에 신용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조합 신용등급은 조합과의 업무거래 등을 위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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