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이건창호가 ‘2018 대리점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이건창호 대리점 대표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재엽 대표는 “건축 법령 개정, 제로에너지 주택 확대 등 에너지 절감 정책 기조에 따라 올해 건축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이건창호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대리점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