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대한이앤씨(대표이사 박주경)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진행돼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 진단업체 전문기술자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내에서도 포항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컸던 만큼 내진설계와 안전진단의 필요성을 고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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