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타임즈) 이헌규 기자= KD건설이 청계산에서 2018년 수주ㆍ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태일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수주목표를 공유하고 초과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전체 사업장의 무재해를 기원했다.
안 회장은 “2018년을 안정 속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종합디벨로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자”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