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포뮬러 E와 전기차 미래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ABB, 포뮬러 E와 전기차 미래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
  • 한선희 기자
  • 승인 2018.02.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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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타임즈) 한선희 기자= ABB와 포뮬러 E가 지속가능한 e-모빌리티 미래를 위한 제휴를 맺었다고 2밝일 밝혔다. 
 

ABB는 독보적인 전기분야 전문성, 전기차 충전 솔루션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전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급속충전소 설치 기반을 갖춘 포뮬러 E의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포뮬러 E는 e-모빌리티를 위한 전기, 디지털 기술을 테스트 및 개발하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전기차 및 기반시설의 설계와 성능은 물론 연관 디지털 플랫폼 개선을 위해서도 일조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ABB와 포뮬러 E의 협력으로 e-모빌리티의 지평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BB CEO 울리히 스피스호퍼는 “포뮬러 E와의 제휴를 통해 e-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되어 상당히 기대된다”라며 “최신 전기 및 디지털 기술의 선도기업으로서 ABB와 포뮬러 E는 상호협력을 위한 매우 적합한 조합이다. 양사는 이 흥미진진한 스포츠의 발전을 도모하며, 성과가 높은 팀들을 양성하고, 완전한 전기차 경주가 되도록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은 국제자동차연맹(FIA)가 주관하는 전기차 경주 시리즈이며,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국제 모터스포츠 일인승 경기이다. 뉴욕, 홍콩, 파리, 취리히 등 대표적인 고층 도시에서 순위를 다투는 전기차 경주를 펼친다. 올해는 5개 대륙, 총 11개 도시에서 10개의 팀, 총 20명 선수가 참가하여 ABB 포뮬러 E 챔피언십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주를 벌이게 된다. 다음 경기는 2월 3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며 챔피언십은 2018년 7월에 종료된다.
 
한편, 기술개척기업 ABB는 전기차 기반시설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으로서 선박, 철도용 전력 솔루션과 전기차, 전기/하이브리드 버스를 위한 다양한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BB는 2010년에 전기차 충전시장에 진출한 이래 전세계 6,000여개 이상의 급속 충전소를 설치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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