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올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18명 대상 부모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효(孝) 케익'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입사원 정민(30)씨는 ''그동안 취업 준비하느라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해 죄송했다''며 ''직장인이 된 아들이 직접 만든 케익을 받으시고 흐뭇해하는 부모님을 보니 기뻤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헌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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