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위성통신을 이용해 세계 곳곳에서 작업 중인 굴착기의 상태와 작업 이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첨단 정보 시스템(모델명 Hi-mate)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첨단 정보 시스템을 장착한 굴착기는 내년에 시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건설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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