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상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오는 8일부터 각 지역본부 및 사업현장을 순시하며 본격적인 경영챙기기에 나선다.이종상 사장은 사업현장 등을 방문해 최일선에서 경제살리기에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주문할 방침이다.또 하절기 수해방지 및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당부할 예정이다.한편 이 사장은 지난 주말 본사 각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실시해 주요사업 추진현황 파악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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