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Y CITY 1순위 청약률 4.81대1 기록
아산 Y CITY 1순위 청약률 4.81대1 기록
  • 황윤태
  • 승인 2008.07.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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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가구 모집에 131가구만 남아
요진건설산업㈜이 충남 아산 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Y CITY가 분양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경쟁률이 4.81대 1을 기록하는 등 청약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아산 Y CITY 주상복합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443가구 모집에 6944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4.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은 10가구를 모집한 218㎡에 482명이 몰려 4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다음으로 150㎡A형은 259가구 모집에 2284명이 청약에 나서 8.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111㎡A은 245가구 모집에 1976명이 청약해 8.0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나머지 주택형들도 최소 2.44대 1의 경쟁률로 조기에 마감됐다.그러나 78㎡A형은 246가구 모집에 89가구가 남았으며 78㎡B형도 248가구 모집에 42가구가 미달됐다.8~9일 2~3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 Y CITY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계약은 21~24일 실시된다.아파트 계약금은 10%, 중도금이 60%, 잔금이 30%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주택법 개정으로 공공택지 전매제한이 1년으로 단축돼 계약 후 1년 뒤 분양권을 팔 수 있다.분양문의 1588–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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