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9.5% 감소
벽산건설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08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9.5%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2208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2339억7600만원) 보다 5.9% 줄었다. 경상이익은 98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264억3200만원) 167.8%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57억7400만원으로 전년동기(206억1300만원) 보다 256.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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